
영화제 소개 > 프로그램
| (10개 부문 27개국 102편) | |
| 개막작 Opening Film | |
신자유주의 시대에 새롭게 구성되는‘모성’을 올해의 쟁점으로 선정한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정치와 모성이 교차하며 만들어내는 아포리아를 날카롭고도 심도 있게 묘사한 문제작인 <다가올 그날>을 올해의 개막작으로 선정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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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물결 New Currents | |
전 세계 여성영화의 경향과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작품들을 소개하는 부문이다. 명실공히 지난 1~2년간 제작된 최고 수준의 여성감독 작품들을 통해서 여성영화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미래를 조망 해본다. 특히 올해는‘애니메이션의 새물결’을 마련하여 최근 제작된 여성애니메이션의 흐름을 일별할 수 있게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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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스펙트럼: 인도네시아, 포스트 98 Asian Spectrum: Post 98 Indonesian Women’s Cinema | |
98년 인도네시아의 민주화 이후 인도네시아 영화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여성감독들의 주요작품들을 소개한다. 장편극영화에서 다큐멘터리와 실험영화까지, 상업영화와 독립영화의 경계를 가로지르며 활동하고 있는 이 여성들은 역동적으로 급변하고 있는 현재 인도네시아의 사안과 여성의 삶을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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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쟁점: 모성에 대한 질문 Polemics: Maternity in Question | |
12회에 새롭게 신설된 프로그램이다. 이 부문은 현안의 여성주의 이슈를 선정하여 그와 관련된 영화들을 집중적으로 상영 한다. 올해는 ‘모성’을 그 화두로 하여 신자유주의 시대에 새롭게 구성되는 모성을 둘러싼 제 문제들을 살펴본다. 특히 이 부문은 국제포럼과 연동하여 영화가 제기하는 문제들을 공론의 장으로 확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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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랜스미디어스케이프 Transmediascape | |
비디오 아트의 영역과 극장영화의 경계를 넘나들거나, 전지구적 미디어를 고찰하고 매체를 융합하면서 새로운 여성영화미학에 도전하는 영화를 소개한다. 이 여성감독들이 그리는 세계풍경은 흥미롭게도 국가, 민족, 자본, 젠더, 섹슈얼리티 등 여러 경계를 넘나들며(trans) 구성된다. 이 영화들을 통해 관객들은 새로운 영화적 시공간을 만나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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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어 레인보우: 세대공감 Queer Rainbow: Generation to Generation | |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성숙함을 보여주는 올해 ‘퀴어 레인보우’에는 8살 소녀에서부터 70대 퀴어까지 각 세대들의 삶과 고민을 반영한 영화들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퀴어 커뮤니티에서의 종교와 민족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통해 깊고 넓어진 퀴어 정치학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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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 시네마 Open Cinema | |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10주년을 맞이하여 연대의 의미로 마련했던 ‘오픈 시네마’는 다양한 여성 문제를 공감 있게 다룬 남성감독들의 작품을 선별하여 소개하는 부문이다. 올해는 특히 남성감독들이 그리는 여성예술가들의 초상을 만나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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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단편경선 Asian Short Film & Video Competition | |
한국을 포함해 인도, 파키스탄, 대만, 홍콩, 중국, 이란, 필리핀, 이스라엘, 일본에서 출품된 총 230편의 작품 중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9편이 상영된다. 올해 본선진출작에서는 가부장제, 성폭력, 여성연대 같은 여성주의의 오래된 주제뿐만 아니라 결혼이주여성과 시어머니 간의 소통의 (불)가능성, 여행하는 여자, 전지구적 여성노동, 88만원이라는 세대 정체성, 일상생활에서의 스펙터클 문화, 중년 여자의 성적 위기 등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는 수작들을 만나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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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옥랑문화상 Documentary Ock Rang Award | |
여성다큐멘터리 지원 프로그램인‘다큐멘터리 옥랑문화상’은 지난해 수상작인 경순 감독의 <레드마리아>를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한다. 이 작품은 필리핀, 한국, 일본에서 거주하는 12명의 여성들을 따라가면서 글로벌 자본주의 하에서 각기 다르게 투쟁하며 살아가고 있는 여성들의 삶을 기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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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여성 영화제작 워크숍: 아시아 원더우먼, 액션! Media Workshop for Women Migrants: Asian Wonder Women, A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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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를 살아가는 ‘아시아 여성이라는 정체성의 인식 및 공감대 형성’, 그리고 ‘다문화 사회에서 지역 여성으로서 함께 살아가기’라는 주제로 익산의 이주 여성과 선주민 여성이 함께 워크숍에 참여했다. 극영화,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한 익산여성들의 10편의 결과물이 소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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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WFF 서울 2010 NAWFF Seoul 2010 | |
2010년 1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출범할 ‘아시아여성영화제네트워크(Network of Asian Women’s Film Festivals, 이하 NAWFF)’의 회원인 대만여성영화제, 동경국제여성영화제, 첸나이삼성여성영화제가 최근 1~2년간 제작된 아시아여성영화 중 각 1편씩을 추천하여 총 4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이 중 아시아여성영화의 새로운 시각과 미래를 보여주는 영화를 1편 선정하여 NAWFF상을 수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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