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옥랑문화상은 여성영화 인력의 인큐베이터인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미래지향적이고 진취적인 문화운동을 벌여온 옥랑문화재단과 함께 대안적인 세계관과 감수성으로 영상이미지를 개발하고 다양한 여성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여성감독의 다큐멘터리를 지원하는 기금이다. 2002년 제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 옥랑상’으로 시작된 본 지원제도는 2008년제10회부터는 지원규모를 확대하여 ‘다큐멘터리 옥랑문화상’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진행되었다. 수상작에는 트로피와 1,500만원 이내의 순수제작비가 지원된다.
제1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8기 수상작인 <레드마리아>(경순 감독)를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한다. 한편 12회부터는 ‘피치 & 캐치’의 다큐멘터리 피칭에서 최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된 작품에 다큐멘터리 옥랑문화상을 수여하며, 수상작은 폐막식에서 발표 시상된다.
수석 프로그래머 권은선
2009년 8기 다큐멘터리 옥랑문화상 심사위원
심사위원장
김선아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집행위원)
심사위원
고영재 (<워낭소리> 프로듀서)
류미례 (다큐멘터리 감독, 2기 옥랑문화상 수상자)
장석만 (충간문화연구소 소장)